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범근호/1998 FIFA 월드컵 프랑스/네덜란드전 (문단 편집) == 요약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6516.jpg|width=100%]]}}} || || {{{#ffffff '''[[데니스 베르캄프]]에게 세 번째 실점을 허용한 직후 허망하게 서로를 바라보는 [[김병지]]와 [[김태영(1970)|김태영]]'''}}} || >'''속수무책이네요.''' > ---- > [[신문선]] >'''완전히 오늘, 완패입니다.''' > ---- > [[이용수(축구)|이용수]] >'''[[차범근]] 감독의 전술은 이미 실패작 수준이었고 선수 기용도 도저히 이해 못할 고집스런 수준이었다.''' > ---- >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2002 월드컵]]을 대비하여 다음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벨기에]]전 때 신인 선수들을 포함하는 새 진형을 갖추겠다.''' > ---- > [[차범근]], 네덜란드전 경기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러나 이런 말이 오히려 축구팬들의 분노와 비난을 더욱 가속화시키는 역효과를 불러 일으켰으며, 결국 벨기에전을 치르기도 전에 대한축구협회에 의해 감독직에서 경질되고 말았다. 다만 차범근 본인도 경질되기 이전에 네덜란드전 대패의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우리는 더 많은 득점을 할 수 있었지만, [[김병지|한국의 골키퍼]]가 너무 뛰어나서 더 많은 골을 넣지 못했다.''' > ---- > 당시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거스 히딩크]]'''[* 훗날 히딩크가 다음 2002 월드컵 때 대한민국 감독이 된 것을 생각해 보면, 운명이란 알다가도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김병지는 2002 월드컵에서는 [[이운재]]에게 밀렸다.] >이 경기를 지켜보신 축구를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여러분의 참담한 심정, 저와 똑같을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 절대로... 좌절을 해서는 안됩니다. '''[[히딩크호|한국 축구는 꼭 다시 일어설 겁니다]].''' 성원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 ---- > 네덜란드전을 직관한 [[이경규]]가 침통한 말투로 남긴 마지막 멘트[* [[이경규가 간다]]에서 그대로 방영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